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 트리플파이 10 (문단 편집) == 착용감 == [[파일:UE 트리플파이 10 착용.jpg|width=500]] [[파일:프랑켄 현상.jpg]] 발매 당시 기준으로는 얼마 안 되는 유니버설형 멀티 BA 이어폰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이어폰처럼 만들어서 생긴 문제점으로 추정된다. 첫 번째 문제점은 소리가 나오는 노즐에 소리가 나오는 구멍이 2개 뚫려있다보니 노즐이 굵다는 것. 노즐이 굵은 이어폰들 중 착용감 편한 이어폰은 드물다. 왜냐면 이어팁도 그에 맞춰서 지름이 커지며, 귓구멍이 큰 사람이 아니면 착용감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. 유닛의 크기가 크고 길쭉해서 귀에 끼고 있으면 옆으로 툭 튀어나와 보이는 '''[[프랑켄슈타인|프랑켄]] 현상'''이 발생한다. 착용감이 나쁜 이유의 두 번째이기도 하다. 유닛이 길쭉하게 덜렁거리면 이어폰의 고정이 쉽게 잘 안 되고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이어폰을 좀 더 깊게 넣어야한다. 왼쪽 유닛을 오른쪽에, 오른쪽 유닛을 왼쪽에 끼우는 FS모드를 이용하면 착용감이 나아지고 흉하게 튀어나오지도 않게 되어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선 정착용 방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. 이렇게 끼우게 될 경우엔 고정이 더 잘 되므로 덜렁거리는 문제가 줄어들기 때문. 단, 왼쪽 유닛과 오른쪽 유닛 간의 위치가 바뀌게 되므로 케이블을 분리해서 바꿔끼워야 방향이 맞게 들린다. 이마저도 싫은 사람은 개인업자에게 트리플파이의 발음체를 SE535 하우징에 이식하는 TF535[* Triple Fi 10+SE535] 개조나, 아예 [[하이디션]] 같은 업체에 커스텀 몰딩 의뢰를 하면 된다. 중고나라 등지에서 개조된 모델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나 하우징과 울림통이 바뀐 만큼 원래 모델과 소리가 다르다. 그나마 [[BA]]듀서이기 때문에 음색의 변화가 적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